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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esday, 18 February 2014, 11:30 HKT/SG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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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rundf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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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Feb 18, 2014 - (ACN Newswire) - Grundfos는 새로운 재무담당 최고책임자 (CFO)를 찾았다. 그 책임자는 45세의 미카엘 게데이 (Mikael Geday)로서 그는 이전에 ‘동 에너지 및 락크울 인터내셔널’에서 재무담당 최고책임자 (CFO)로 일한바 있다.
미카엘 게데이 (Mikael Geday)는 INSEAD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 뿐만 아니라 오르후스 대학 에서 법학으로 석사학위 및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그룹 회장인 젠스 모버그 (Jens Moberg)는 "미카엘 게데이 (Mikael Geday)는 Grundfos와 같은 글로벌 기업을 위한 핵심 사항인 매우 강한 전문적인 배경과 국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미카엘 (Mikael)은 그룹 경영의 일부가 될 것이며 새로운 CEO에게 언급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독립 컨설턴트로써 일하면서, 2011 년부터 미카엘 게데이 (Mikael Geday)는 다른 업무와 함께 다수의 비즈니스 엽업을 관리해왔다. 그 이전에, 그는 ‘동 에너지’에서 열 및 풍력 발전 사업영역에 대한 CFO로써 그리고 ‘락울 인터네셔널’의 그룹 컨트롤에 대한 부사장으로 일했다. 또한 이전에 미카엘 게데이 (Mikael Geday)는 오루후스 와 부룩셀레스(Bruxelles)에 있는 법률 회사 크로만 루머트 (Kromann Reumert)에서 변호사로 일한바 있다.
미카엘 게데이 (Mikael Geday)는 "덴마크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성공적인 기업 중 한 기업으로써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인 Grundfos의 CFO로서 일하는 것은 꿈의 직업입니다. 저는 Grundfos가 성취한 업적에 대해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개발과 성장에 있어서 회사의 잠재력을 실현하게 될 경영 팀의 일원으로서 일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미카엘 게데이 (Mikael Geday)는 4월 말에 CFO로서 일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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